배너광고에 대한 사전 검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발생한 문제다. 
동영상 플랫폼 사업자들도 “관리 영역 밖”이라며 책임을 미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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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72114213025565&typ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