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비리를 주장하며  박원순 아들을  강제소환해야한다는 트위터를 올린 네티즌에게

글 게시를 중단하라는 가처분결정이 나왔다

 

네티즌 김모씨를 상대로 낸  허위사실유포 금지 가처분신청에서 승소했다

김씨는 게시를 중단하라는 명령을 위반할경우 1일당 300만원씩 지급해야한다

원래는 간접강제금을 1일당 500만원으로 신청했는데 300만원 판결

이밖에도 조용하게 차근차근 자료모아서 수십명을 한번에 훅...쳐버리심

 

일부 수꼴언론과

김씨는 박원순에게   이런것이 박원순식 민주주의냐 .. 표현의자유를 보장하라면서 부당하다고 항의했지만 기각.

 

또한 박시장은  아들의 병역비리의혹을 제기해온 강용석(46)변호사를 검찰에 고소하고

1억100원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는데

결과는 아직...

 

그러면서  서울시청앞에서는 박원순 물러나라면서  별에별  단체들이와서 게릴라 시위를 벌이고있다

하지만 씨알도 안먹히는중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