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가 박진영과 만난다.


23일 다수 관계자에 따르면 블랙핑크가 SBS 음악 토크 프로그램 '박진영의 파티피플' 게스트로 출연, 오는 31일 녹화를 갖는다.

 

 

 



양현석과 박진영은 연예계에서도 절친으로 유명하다. 블랙핑크를 시작으로 YG와 JYP의 만남이 첫 성사됐다. 이 관계를 바탕으로 YG 소속 아티스트들이 '파티피플'에 잇따라 출연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