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다스 자금 120억원 횡령을 경리 직원의 개인 범행으로 재차 확인했습니다


2008년 소위 BBK 특검팀 수사 결과와 같다. 따라서 다스의 조직적 탈세를 알고도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특수직무유기 혐의를 받았던 정호영 전 특검은 무혐의 처리했고


다만 다스 수사팀은 120억원과 별도로 회사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조성한 비자금 등을 포착하고


이를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에 넘겨 수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에있습니다



출처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21914014325962&vgb=autom




막내 경리가  120억 개인횡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