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 부부 29일 전북서 쌍끌이 동반 민심 훑기

 

http://www.focus.kr/view.php?key=2017042800083235495


대선후보 부부가 한날 동시에 전북을 찾아 자신의 유세와 남편의 지원유세를 펼치는 것.

 

문 후보는 이날 오후 1시 KTX로 익산역에 도착해 대규모 유세에 나선다.

 

유세장소는 이동 시간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익산역 앞에 마련된 유세차량에서 진행하게 된다.

 

유세 직후 문 후보는 곧바로 KTX를 이용해 전남 순천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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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익산에서 기차타고 대전으로 야구보러 갈건데 익산역에서 문재인 후보 유세하네요.


잠깐 보다 기차 타야겠습니다. 작년 총선 때는 지원 유세 오셨을 때 영등동에서 봤습니다.


익산은 작은 소도시라 올해는 안오시겠지 했는데 들렀다 가시는군요. 근처에 거주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