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지식
전세 계약시 꼭 써야 되는 문구
[139]
-
계층
폐지 줍줍
[12]
-
계층
강형욱: 동물보호법을 개, 고양이법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25]
-
유머
Mbc출신장인수기자김건희 디올백은잊어라 특종예고 ㅋㅋ
[40]
-
감동
코요테 신지가 지옥 같을때 종민이 한 한마디
[38]
-
계층
트와이스 정연님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21]
-
유머
동네 잼민이 혼쭐내준 어느 대학생
[34]
-
연예
김채원
[9]
-
연예
사나
[8]
-
유머
라면계의 롯데리아
[48]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지옥도가 펼쳐진 관악산 [36]
- 계층 블박) 얼마전 있었던 무단횡단 사망사고... [37]
- 계층 의외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취미 1순위. [23]
- 기타 군복 입고 방송하다가 우는 여캠 [16]
- 계층 판] 남편에게 뺨 맞았습니다 [23]
- 계층 DC) 팔굽혀펴기 자세 평가좀. [16]
므내
2017-06-18 19:55
조회: 3,408
추천: 24
[단독] 靑 "검찰 개혁 반대 조직적 움직임 있다"문 대통령은 “이번에 법무부 장관 인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지금 법무부와 검찰 개혁은 국민적 요구”라며 “검사 개개인이 개혁의 대상인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다수 검사들은 사회 정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런 분들이 이제 검찰이 정치적 줄서기에서 벗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이라며 검찰 개혁 방향을 설명했다. 안 전 후보자 낙마에도 불구하고 청와대는 검찰 개혁을 강하게 밀어붙이겠다는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안 전 후보자 낙마와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비판여론 확산 배경에 개혁 반대세력의 조직적인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한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검찰 개혁에 반대하는 조직적인 움직임이 여러 곳에서 파악됐다”며 “이런 흐름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움직임이 확인될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 http://v.media.daum.net/v/20170618192559202?rcmd=rn
EXP
73,710
(34%)
/ 77,001
므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