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회사입니다. 가끔 정말 유익한 분들도 초청해서 좋은 말씀들을 때도 많았는데.. 이번에 명사라거 부른 사람이.. 부장님들은 높은 사람이 온다고 다들 영광으로 알라고 하는데.. 저를 포함한 좀 아는 분들은 불만이 가득항 상황... 일기라면 일기지만.. 저런 사람들도 명사라고 추켜세워주는 기성세대들에 대해서 참 아쉽습니다

http://m.blog.daum.net/maimboy/7579688
윤상현씨에.대한 정보는 여기.링크에 잘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