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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2016-02-12 23:21
조회: 5,276
추천: 3
TV조선 앵커 질문수준인터뷰 말미에 최희준 앵커는 심상정 대표에게 “마지막으로 짧게 ‘예스, 노’ 정도로만 대답해 달라”면서 “김정은에 대한, 북한에 대한, 김정은에 대한 애정이 있느냐, 정의당은?”이라고 물었다 심상정 대표는 웃으면서 “애정이 없다”고 답했지만 최 앵커는 거듭 “애정이 없느냐? ‘노(No)’이냐?”면서 “김정은에 대한 애정은 없다?”라고 추긍했다. 심상정 대표는 당황한 듯 “질문이 하도 …글쎄”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어 최희준 앵커는 계속해서 같은 질문은 반복했고, 이 장면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방송 직후 많은 시청자는 “TV조선 최희준 앵커의 발언이 적절하지 못했다”면서 “사상 검증을 당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 의도인지 잘모르겠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저사람이 최병렬이 아들이라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