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저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55&aid=0000404328

한 특전사 중사가 군 작전 수행 중에 이 어깨를 다쳤습니다. 피가 안 통하지 않아서 어깨뼈가 괴사하는 상황으로 악화돼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가게 됐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군은 치료도 해주지 않고, 그렇다고 의병전역도 시켜주지 않고 있습니다. 군 인사규칙 때문이라고 하는군요, 똑같이 뼈가 괴사하는 병이지만, 이 대퇴부는 규정에 있고 어깨는 규정에 없다는 게 그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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