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롯데 두산전 4회초 이대호의 타석에서 친 타구가 이대호 본인은 파울인줄 알았는데 심판은 인 선언.

그에 따라 빡친 이대호는 심판에게 따졌고 결국 퇴장 조치를 당함.
그 후에도 감독과 투수코치가 나와서 말했지만 위와 같이
주머니에 손넣고 삐딱하게 반응

p.s 위의 말은 확인한결과 관중이 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