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의원에 당원인 중증 장애인 두사람을 밀어주고 자기는 떨어진건 비겁하지 않느냐는 반대시민의 말에 답변하던중

갑자기 울음을 터트리며 열변하는 일본 신선조 당대표 야마모토 타로

 


 참고로 야마모토 타로는 지금도 전국 투어를 돌며 정부에게 버림패 취급받는 지역에서 질문회를 열고있다.

최근에는 수해를 입은 사가현, 탄약고 건설로 불만이 많은 오키나와미야코지마를 다녀왔다.

 



"유복하지 않은 사람들끼리 돌을 던지면 어떻게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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