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국무총리와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긴밀하게 교류한 정황이 또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성 전 회장의 통화 내역을 분석한 결과 최근 1년간 두 사람이 200차례 넘게 전화를 주고받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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