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50419n20055

 

<앵커>

이완구 국무총리와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긴밀하게 교류한 정황이 또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성 전 회장의 통화 내역을 분석한 결과 최근 1년간 두 사람이 200차례 넘게 전화를 주고받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채희선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하략)

 

 

그런 적 없다->기억이 잘못됐을 수 있지만 거짓말 하지 않았다->충청도 말투라 오해가 있다

 

이 다음엔 뭐라고 할까요.

연간 200여차례 통화를 했는데 친분도 없고 기억도 안난다라...

 

 

정화짤 보고 기분 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