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일부...


정동영 후보 측 임종인 대변인은 지난 4월 "비리 혐의로 처벌받은 기업인이


 노무현 정권에서 2번씩이나 특별사면 혜택을 받았다"며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 대한 2번의 특별 사면을 주도한 책임자는 모두 문재인 대표다"고


 언급하며 문재인 책임론을 꺼내 들었다.


이어 임종인 대변인은 "특히 2007년 문재인 대표가 비서실장 시절 이루어진


 성 전 회장의 특사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대가성 의혹이 매우 짙다고 볼 수 있다"고 덧붙이며 문재인 대표에 대한 특검을 요구하고 나섰다.



http://news.tf.co.kr/read/life/1521814.htm




어그로 시전 중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