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507070100065460004465&servicedate=20150706

가해자는 왕따를 주도한 가해자의 엄마들?

심지어 술 먹고 주거침입...게다가 피해자의 자식들이 집에 있는 상황에

18개월 된 딸아이 흉부와 복부의 타박상에 어른들을 보면 놀라고 우는 등 극심한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까지 보

이고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