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고딩들을 시작으로 갑니다. 채영 다현 쯔위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멤버인 미나 정연 쯔위를 주로 갑니다.

 

 

미나부터 ㄱㄱ

 

 

 

 

정연양이 슬슬 빛을 보는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모구리(모모)도 몇짤 갑니다.

 

 

 

채영이도 몇짤 갑니다.

 

 

 

 

쯔뭉쯔뭉한 쯔위로 끝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