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7780910

 

장시호가 말했다네요

본인은 부인중

 

이 파일은 최씨의 조카 장시호(38)씨가 지난해 7월 자신의 집에 머물던 최씨의 에르메스 핸드백 안에 있던 자료들을 사진 촬영한 것이고 여기에 이 청장의 인사기록 카드가 포함돼 있다는 것이다.

기사입력 2017-02-20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