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재 변호사: 2013년 7월 초 박원오 전무는 독일에 있었다. 허위 증언이다.

검찰: 변호인이 객관적인 사실도 확인하지 않고 증인을 몰아세웠다.

이경재 변호사: 변호인의 변론 방식은 다양하다.

증인은 위증을 할 시 처벌 받는데, 변호사는 거짓말해도 되나봐요?ㅋㅋ

서울대 출신에 경력도 빵빵 하신 분이 왜 그러시나봤는데, 최순실 변호 중이시네요?ㅋㅋ

상황 불리한거 알고 답답한거 알겠지만 팩트로 승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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