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3&aid=0003338121&sid1=001

청와대는 만찬장에 취재기자를 들여보내지 않거나 사후 사진 공개나 브리핑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당초 중국이 만찬을 완전 비공개로 해줄 것을 요구해 어쩔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날 수행 기자단이 이에 대해 거세게 항의하자, 청와대 전속 사진사가 찍은 사진과 만찬 배석자들이 휴대폰 등으로 촬영한 만찬 사진과 16장, 한중 교류의 밤 촬영 사진 4 장을 언론에 배포했다.


알고보니 홀대받은건 기자였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