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중에 엄청난 가슴을 가진 아이가 있는데

걔한테 농담삼아 '손가락 끼워보고싶다...'라고 했더니

'피곤하구나? 좋아♡'라면서 화장실에 데려가서

손가락도 넣게해주고 자기 가슴에 내 얼굴을 파묻고 상냥하게 껴안아주었다.

대단해. 오후부터도 기운나겠어...여자로 태어나 다행이야...





이거 성차별 아님??

왜 너네끼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