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 장면은 아마 오래 남을듯 합니다.


우리는 라이벌이라고 불렀지만 그녀들은 좋은 친구였죠.


"국가"와 "이념"이라는 경계를 넘어서 힘들고 보람찬... 그리고 영광스런 자리에 항상 함께한 그들...


진정한 스포츠정신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