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MBC 간부가 태블릿PC 조작 자료 달라해 줬다”

극우 논객 변희재씨가 자신이 대표로 있던 한 인터넷 매체의 취재 자료를 MBC 간부의 요청으로 제공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MBC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JTBC의 최순실 태블릿PC 의혹 보도를 연달아 내보냈던 배경에 극우매체와 ‘공조’가 있었음이 드러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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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5270#csidxb51cfc432d32b0ab01ed4d00ba9775b 

변희재와 mbc의 공조만큼 잘맞는 궁합은 없는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