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3569


정의당 김종대 의원이 이국종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을 비판한 것에 대해 사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언론 인터뷰를 통해 "조만간 이 센터장을 만나 오해를 풀고 해명하겠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또 국회 정의당 회의에서도 김 의원은 "이 센터장이 혹시라도 큰 마음의 부담을 졌다면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다"면서 다만 자신은 "환자 인권과 막연한 북한 혐오를 경계하자는 뜻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역시 인권보다는  북한참상 노출에  광분한거

 

그러면 첨부터 이교수가 북한참상 노출해서 열받았다고 하지 먼놈의 혓바닥을 그리길게 .....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