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나랑 테스트 해보고 싶은..

 

 

 

 

이제 약국에서 간단하게 친자 확인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대형약국 체인점 두에인 리드(Duane Reade)가 14일부터 뉴욕에서 친자확인용 DNA검사키트 ‘아이덴티진(Identigene)’을 출시하기 시작했다.

아이덴티진은 개당 29달러99센트로 기존에 병원에서 친자 확인에 필요한 비용, 300달러의 10분의1 수준이다. 결과 또한 사흘이면 알 수 있다. 아이덴티진은 비처방 약품 코너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아이덴티진은 이미 49개 주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뉴욕주가 가장 마지막으로 판매 대열에 합류했다.

Duane Reade has started selling $29.99 DNA kits made by lab Identigene - marking the first time in New York State that the tests are available at retail outl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