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들어와 있는 500명 이상의 예맨 난민들의 경악할 만한 풍습

1. 조혼 - 18세 이하 소녀들 중 조혼이 2/3 을 차지함 . 그것도 무려 4세 ~ 12세에 이루어짐.
  이유 : 부양가족을 최대로 줄이고 사위로 부터 지참금을 받을 목적.
  
 다 성장하지 않은 소녀들이 출산하면서 건강악화로 매년 수천명이 죽어나감.

2. 쉐그하르 - 한 남성이 결혼할때 자신의 여동생을 아내의 형제에게 신부로 주는것
  (한국의 겹사돈과 유사하지만 다른게 이건 강제로 결혼시킴- 여성의 의지 무시)
 이게 개같은 이유는 쉐그하르로 맺어진 부부 중 한쪽이 안좋게 끝나면 다른한쪽은 잘살고 있어도 이유없이 끝내야함.

3 . 여성 할례
  - 이건 설명을 생략한다. 찾아봐라. 미개한 새끼들




  미개한놈들 다 쫓아내야한다고 생각함. 왜냐고? 지금 들어와 있는 난민놈들 건장한 젊은 남자새끼들만 들어와있음.

얘네들이 불법취업으로 본토에 들어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