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지식
전세 계약시 꼭 써야 되는 문구
[119]
-
계층
폐지 줍줍
[10]
-
계층
강형욱: 동물보호법을 개, 고양이법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22]
-
계층
변명하는 보호자를 보고 개빡친 강형욱
[60]
-
유머
Mbc출신장인수기자김건희 디올백은잊어라 특종예고 ㅋㅋ
[24]
-
감동
코요테 신지가 지옥 같을때 종민이 한 한마디
[34]
-
유머
남편 이거 오래갈 거 같아??
[46]
-
연예
김채원
[9]
-
계층
트와이스 정연님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21]
-
유머
라면계의 롯데리아
[44]
URL 입력
- 계층 (ㅎㅂ) 페이커 볼려고 한국 놀러왔던 G컵 코스프레 눈나 [21]
- 기타 30대부터 게임이 재미없어지는 이유 [61]
- 계층 과거 요로결석 치료법 [18]
- 계층 펭귄을 강제로 범하는 바다표범 [23]
- 유머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역대급 어죽 [10]
- 기타 ㅎㅂ) 죄송합니다. [19]
조삼모사
2018-06-20 17:38
조회: 2,954
추천: 0
나도 무서운이야기 썰푼다.나 초딩때인데 방학하면 시골 할머니댁으로 놀러같어 근데 친척들이 사는동네가 할머니네 집에서 가려면 산을 넘어가야 됨 그래서 늘 아침먹고 산넘어가서 사촌형고모네집 산너머가서 점심얻어먹고 하루종일 몰려다니며 놀았어 보통 해떨어지 기전에 산을 넘어오는데 어느날 노는데 정신팔려서 해지는지도 모르게 놀았어 저녁은 할머니가 집에와서 먹으래서 고만 놀고 부랴부랴 산을넘어가는데 그때당시에 산 중턱에 집한채가있었거든 그래서 넘어가는데 보니까 불이켜있는거야 그집 에 그리고 사람들 그림자도 보이고 저녁먹나 여러명의 그림자가 보이더라고 그래서 나도 언능 할머니집에가서 저녁먹어 야지하고 산넘어서 할머니집가서 저녁을 먹으면서 할머니 산넘어오면서 산중턱에집보니까 밥먹던데 불켜있고 그림자보 니까 그랫더니 할머니가 하는말이 야야~ 거기 집없어 난 놀라서 머라고 예전에 집있었잔아 거기 남자가 미쳐서 가족들잘 때 불내서 다 타죽었다는거야 그날 무서워서 이불덥고 한참후겨우 잠들었지 아침에 놀러가야니 또 산을 넘는데 낮이잔아 중턱에 같는데 진짜 집이 없어 그리고 가까이 가보니 탄재만 남아있더군 저녁에 본건 머였을까 분명 식구들이 밥상놓고 밥먹는상황이었는데 말소리는 안들렷지만
EXP
775,268
(76%)
/ 792,001
조삼모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