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드라고 하면 성전이지.

성적으로 성전을 벌인다.

무슨 개소리냐면

이 새기들은 교리상으로 다른 종교를 가진 여자는

그냥 성노예로 삼아도 된다는 거임.




개소리 같나?

이런 마인드가 바닥에 깔린게

지들 건져서 유럽에 살게 해준 메르켈 엿먹인

쾰른 난민 집단 성폭행 사건 아닌가?



교리상으로도, 실제 사건 상으로도

저런 병크를 터뜨린 집단들을

단순히 난민이라는 언더독 심리만으로 받아주기에는

여성 인권 외치는 인권 단체들이 지니는 위험부담이 너무 크지 않나?



우리나라에서 쾰른 난민 집단 성폭행 같은 사건 터져봐라

인권단체들 당장 그날로 가스통 폭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