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검찰.경찰 수사권 조정 이후 


김상조를  타겟으로한  검찰 압박이 시작됐습니다

이미 언론도   김상조이후  개선은 됐지만 더 적극적으로 했어야 한다는

(이게 언뜻보면 맞는말이지만 이말은

마치 문재인이후 북미정상회담같은 개선은 있었지만 적극적이지않아서 통일이 안되고있다라는 논리와 같다)

이같은 어조로 기사뿜는중...


김상조의 2년차 역점과제들로 본격 재벌개혁에 들어갈려니 

모든언론과 검찰까지 합세해  김상조 죽이기에 들어감 

(솔직히  시작에 불과한 전속고발권폐지에도 이렇게 개거품물고 총공격해대는데  정말 쉽지않은길이 예상된다 

이번 고비를 넘긴다해도  앞으로가 더 걱정된다.) 


기사출처: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50090.html


전속 고발권이란 무엇인가...


우린 금융감독원 김기식 조차도  언론프레임으로 지키지못했고 그래서 지금은 어떻게 됐나?




지금의  금융감독원장 윤석헌


그래서 결론이 삼성공화국  유지(?)



언론프레임도 문제   세상에 어떤 기업이  배당을  착오하고 사고로 표현하나

일부언론에서는 아에  배당실수 라고까지  표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