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RFA에 의하면
올 7월1일 중국공산당 창당일에 맞춰
티벳인들에게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강제로 중국국가를 불러보라 시킨다고 한다.
만약 중국국가를 모르면 100-500위안의 벌금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