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면세업계 등에 따르면 이날 인천공항 제1 터미널 면세점 DFDF5 구역 사업권을 신세계가 따내면서 면세업계에서 롯데·신라·신세계의 '3강 구도'가 공고해지게 됐다.

이번 입찰 결과에 따라 업계 시장점유율은 기존 '롯데 41.9%, 신라 29.7%(HDC신라면세점 포함), 신세계 12.7%'에서 '롯데 35.9%, 신라 29.7%, 신세계 18.7%'로 바뀔 전망이다.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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