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을 앓고 있는 40대 남성이 서울에서 '묻지마 폭행'을 저질렀다.

지난 24일 오전 7시 30분경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 주유소에서 40대 남성 최모 씨가 주유소 직원과 행인 등 4명을 폭행했다.


- 일부발췌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967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