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도 못주는데 알바나 직원을 왜씀?


당장은 수익이 없지만 몇개월만 버티면 장사수완이 돌이가서 잘될거 같으면


가족끼리 운영하던가 친구나 지인이랑 동업을하던가 아니면 ㅈ같아도 혼자 해야지


생판 모르는 사람 뽑아다가 임금체불하고 최저임금탓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