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이미 5년 전에 새누리 캠프 외곽조직이 매크로를 통해, 대량으로 여론 조작을 한 정황을 포착했지만 수사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당시 핵심 물증을 확보했던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계현우 기자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610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