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좀 해라.

무효표 찍겠다는 사람 나오면 꼭 그 근방에 출몰해서 무효표찍으면 자한당 찍는거랑 다르지 않다는 훈장질.

좀 무효표 찍겠다는 사람 있으면 내비좀 둬.

시팔 더민주도 찍기 싫고 자한당도 찍기 싫다는데, 꼭 들러붙어서 주둥아리 졸라 털어댐.

가장 가관은 "그래서 자한당 뽑을거야?" <-이새끼들임.

가만히 냅두면 어련히 무효표찍고 가만히 있을 사람들을 도발하는게 이새기들임.

얼마나 선민의식, 우월성에 쩔어있으면 저딴 댓글을 아무 생각없이 치는거지?

일차적으로 그 사상이 역겹고
이차적으로 그 발언이 오히려 반발감을 불러온다는걸 알고있으셈.

무효표 찍을 사람도 저렇게 도발당하면 자한당표로 몰려가는 사람 생기니까.

왜 나서서 트롤질인지 모르겠다. 혹시 똑똑한 자한당 알바야?



세줄정리할게
1. 무효표 찍겠다는 사람 있으면 내비둬. 괜히 더 건들면 오히려 반발감만 생겨
2. "그래서 자한당 찍을거야?" <- 멍청한 소리 때려쳐. 덕분에 자한당 표 올라가는 소리 들린다.
3.제발 추악한 선민의식, 우월감에 그만좀 취해라. 나랑 반대되면 알바, 선동꾼, 선동꾼에 당한 멍청이, 일베충~ 이거좀 그만해라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