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국정농단 재판에 동시 출석한 박근혜와 최순실은 ‘40년 지기’임에도 서로 눈 한 번 마주치지도 않았다. ⓒ SBS








▲ 골수친박인 홍문종 자한당 의원은 소위 복당파를 향해 “탄핵에 찬성한 사람들 대오각성하고 반성해야 한다”며 줄곧 목소릴 높여왔다. ⓒJTBC



▲ 김병준 비대위, 결국 국정농단 세력인 친박이 다시 자한당 내 권력을 잡을 수 있도록 완벽하게 도와준 꼴이 됐다. ⓒ자유한국당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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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바뀌어야한다고 줄곧 외쳐대던 자한당.. 그러나


자한당 이번 원내대표 선거에서 영향력이 큰 친박들이 당선됐습니다.
즉 정당내에서 목소리가 먹히는 친박 인물이 당선댐
그래서 여러 기사들과 정치인들이 자한당은 박그네당으로 되돌아갔다고 평가내린거죠




잊지마세요. 그들은 서민보다는 친일, 친대기업, 친재벌, 친삼성을 위해서 줄곧 일해왔습니다.


정말 싸그리 없어져야할 적폐들인데


꾸준한 지지율이 나오고, 표를 얻고, 국회의원이 당선되니 답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