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의원 측은 지역 부동산 업자들에게 투자가치가 높은 적산가옥을 알아봐 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부동산 중개업자 B 씨는 “2017년 중반쯤 손 의원 측 부탁을 받고 창성장 일대 적산가옥을 수소문해 주인들에게 팔 생각이 있는지를 물어봤다. 적어도 50곳 이상은 됐다. 하지만 시세가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 때문인지 대부분 팔지 않았다”고 말했다. B 씨는 “손 의원을 2017년에 만났는데 ‘이 지역을 활성화시키고 싶은데 가능하겠느냐’고 물어 ‘한 번 찾아보자’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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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으로 사적 이익 챙기는 것도 이명박 보면 아무것도 아니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