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부친이 해방 이후에

좌익활동을 하건 우익활동을 하건

그건 실상 독립 운동과 연관은 없는거니까,

해방 후 행적은 안따지는걸로 기준을 개정했다는건 OK.



근데 그 당시 피우진 청장을 찾아간것도 아니고

자기 사무실로 불렀다는건



이 사람이 이 행동을 하고도 말이 안나올거라고 생각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