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오이갤에서 저런 도배질이 심각해서 비교를 직접 해 보았었습니다.
그랬더니 저렇게 이슈의 내용들이 공유 되는 듯한 일들이 자주 발생했었지요..

 그러다가 현 정부를 압박할 목적으로 만들었다고 생각되는 여성징병청원까지 일간베스트에서 주도하기도 합니다.
1차..2차 청원도 일간베스트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했었다는 겁니다.



단순히 우연이었을까요?

그러니까 패미 관련 이슈들은 전부다가 일간베스트 포함 보수세력의 입맛에 특화되었다는 것이죠..
아우슈비츠 유태인 학살 관련 흑백 똥글까지 파헤쳐서 패미를 강조하던 사람들이 왜 과거에
'집 지키는 개' 발언을 해서 구설수에 올랐던 구)한나라당 여성 의원은 공격하지 않느냐입니다. 패미를
이용해서 까기에 딱 좋은 대상이었는데..이상한거죠..패미를 이용한 타겟은 정확하게 진보세력 과녁에
꽂혀져 있습니다. 절대로 빗나가서 보수세력 정치인이 공격당하는 일이 없어요..


그리곤 오늘인가 영상 하나를 보고 저의 예상이 딱 들어 맞게 됩니다.




윾튜브라는 유튜버가 그동안 패미+메갈로 인기를 누리다가 결국에는 일간베스트 회원이란 것이
들통이 났다는 겁니다. 자신이 정말로 떳떳했다면 가면 같은 거 쓰고 다니진 않았겠죠..

얼마 전 제 글에 나타난 어떤 분의 댓글도 참 인상적입니다.




자신의 말로는 스스로 중도라고 이야기 하시지만 뭔가 복수하기 위해서 오이갤에 온 듯한?
뭔가 섬짓하지 않나요?

저런 댓글을 보면 볼 수록 제 예상이 더 가깝게 와 갑니다.

일간베스트 하면 사람들은 멸시하고 비하하고 회사에서 퇴출 당해 왔었죠..SBS에서 그것이 알고 싶다로
만행들이 밝혀지자 사람들이 일간베스트를 멀리하게 됩니다.

그런데요..메갈이라는 새로운 세력이 갑자기 나타나더니만 일간베스트와 동일한 사건사고가 발생됩니다.

그리곤 철저하게 진보 언론, 진보 정치인, 진보 세력과 연결당하기 시작합니다. 메갈에서 후원하면
메갈 정치인 되는 겁니다. 

공교롭게도 메갈은 진보 베츙이로 만들어서 자신들이 과거에 멸시 당하고 퇴출 당한 것처럼 비슷하게
퇴출작업을 벌인다는 생각입니다. 오이갤에서도 아마 많은 회원분들이 피해를 당했을 듯?

그래서 저 위의 댓글이 섬짓하다는 겁니다.

뭔가 되돌려 주고 복수하는 듯한 활동...

게다가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앞으로 2019년은 패미 이슈가 확산 될 거라며 아주 공개적으로
선전포고를 하고 나서게 됩니다.

뭔가 아다리가 맞아 떨어지는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