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걸그룹계에는 3명의 형이 있으니

EXID 하니형 (안희연)

TWICE 정연이형 (유정연)

IZONE 광배형 (강혜원)

이 중에서도 정도가 가장 심하고 형의 환생이 확실하다고 여겨지는 광배형을 살펴보자







카메라가 돌아가던 말던 혀로 윗잇몸에 끼인 음식을 훑어 제거하며 손으로는 코를 닦는 자연스런 아재 광배형




국물은 사발째로 들고 시원하케 드링킹 하는 광배형




걸그룹인 상태라는걸 망각하고 호연지기를 내뿜으며 호탕한 아재 웃음을 보여주는 광배형




큰 수건들고 촛불 앞으로 점프하며 바람 일으켜서 촛불 많이 끄라는 게임에서

입으로 촛불 끄는 광배형 -_-




항상 먹을 거 앞에서는 진격의 숟가락 광배형 (속도 빨리 돌린거 아님 -_-)


 
과자는 하나씩 먹게 아니라 마시는 것. 통째로 털어넣는 광배형




갑자기 '왕이런' 냄새 맡는 광배형




'시노마 미루' 냄새 맡는 광배형




'미야와키 사쿠라' 냄새 맡는 광배형




'유민영' 에게 귓속말 할 것처럼 액션을 보이며 사고를 가장한 뽀뽀를 시도하는 얕은수를 쓰는 광배형




'김수윤' 에게 그윽한 눈빛을 보내는 광배형




'고토 모에' 를 껴안으며 그 짧은 순간 입술을 보는 광배형




'시로마 미루' 에게 스킨쉽하며 좋아죽고 끝까지 오른손은 거들 뿐이라며 감싸안고 있는 광배형




무대에서 안무하며 '시로마 미루' 의 허벅지를 만지는 광배형




등수 따윈 관심 밖, 한초원에게 기대며 껴안는 광배형




'치바 에리이' 를 껴안고 있다가 카메라에 잡힌 광배형




축하하는 동료들 속에서 '혼다 히토미'를 껴안고 더듬으며 느끼는 광배형




16살 중딩 막내 '장원영' 도 가리지 않고 포옹 하는 광배형




'김채원' 을 껴안고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엉덩이를 두드리는 광배형




'혼다 히토미' 의 가슴쪽을 가로지르게 껴안고 냄새맡는 광배형




막내 '장원영' 냄새 맡는 광배형




리더 '권은비' 껴안고 냄새 맡는 광배형




'김채원' 머리를 만지며 냄새 맡는 광배형




'미야와키 사쿠라' 의 입술을 보며 순간 무슨 생각을 한 광배형




철컹철컹 따윈 무시하고 중딩 막냉이 가슴을 팡팡치며 개수작 부리는 광배형




글래머 '권은비' 의 반대편 얼굴 쪽으로 말을 시키며 시선을 분산시키고 허리쪽을 손으로 감아 만지는 광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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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 세컨드 할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어...

이 형... 형 맞다니까...

오이갤 첨부화일 허용치 30개 제한에 걸려서 더 못 올릴만큼 증거 짤과 사진은 차고 넘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