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은 체포 연행의 권리가 없기때문에
일반인이 체포를 도우다가 상대가 다쳤다고 주장할 경우

어떠한 보호도 받을 수 없어요

우리나라 법 생각하시면
선한일이라고 정상 참작 안되는거 아실거구요

그런일이 없어도 내가 도와주다 다치면
도와달라고 한 여경은 당연히 모른척할꺼고
(정신 제대로 박힌 경찰이 일반인한테 체포시 도움을 요청할리가 없음)
당연히 좋은말 못듣고 자비100%로 치료하셔야할껍니다

오히려 도와줬다가 체포과정에 개입한걸로 골치아파질수도

절대 도와주면 안됩니다

이제 용감한 시민 이런거 하면 안됩니다
그런걸 할수 있는 시대가 아니에요

이미 동중국화되어서 그냥 모른척하는게 상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