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에 게임물 관리 위원회 단체가 있습니다. 

이 단체는 게임물 관리하고 모니터링도 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여성가족부는 게임을 바라보는 시각이 완전히 다릅니다. 

문체부는 게임 산업 키우자! 

여가부는 게임 나쁜 거다 하면서 서로 극과 극으로 달리는데 

 

여가부가 이 문체부 산화 단체에서 더러운 짓을 합니다.










문체부 게임물 관리위원회 위원들 위촉하는데 

사) 탁틴내일 상임 대표가 들어가게 되는데 이게 왜

 

이렇게 들어간 게 된 거라면









여가부에서 자체적으로 사) 탁틴내일이라는 단체에  

무려!! 4억 5천만 원이라는 큰돈을 줘요
























여가부랑 위탁 계약해서 교묘하게 게임물 관리 위원회 들어가서 

게임 반대하는 스파이 노릇 하고 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