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과 베충이들이 불매운동을 매우 두려워 하며 어떻게든 저지하려고

애를쓰고 있는게 많이들 보이네요. 반증하자면 그만큼 요즘 일어나는 불매 운동이

벌레새끼들에게 치명적이란 얘기겠지요. 기쁠 따름입니다. ^^

서론은 여기까지, 조공짤 하나 바치고~






불매해봐야 피해없다. 불매는 나쁘다. 그래도 나는 살꺼다.

하려면 니들이나 해라. 모든 물건 다 막지 못할꺼면 하지마라.

여태 실패한 물타기 들이지요. ㅋㅋㅋㅋㅋ





이제 새롭게 떠오르는 물타기는, 한국에서 일본물건 파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피해본다! 라는 내용입니다. 파는 사람은 한국사람 아니냐?

라는 논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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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거 알건 제대로 알고 넘어가야 합니다. 일본물품 가게에서

안쓰는 돈은 사라지는 걸까요? 아니요. 다른 한국물품 가게에서 소비됩니다.

일본상품점 망한다! 빼애애액! 하지만, 이건 다르게 보면,

일본산 유행에 말라죽어가던 한국상품점들이 호황을 누리게 되는

계기도 됩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로열티및 물품구매로 돈이 일본으로 넘어가느냐

국내 내수 시장을 더 활성화 시키는 자금이 되느냐의 차이뿐입니다.



자한당 베충이 나베에 흔들리지 마시고, 다들 스스로 참여하는 건전한

불매운동^^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