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영합 뉴스의 기자 한 분이

 

부산 도로를 달리다가

처음 보는 수상한 대형차량과 번호판도 우리나라 번호판이 아니고

교묘하게 번호도 가려진 차가 무법질주를 하고 있음을 포착

 

112에 신고









신고는 했는데 112측에서도 차량의 정체를 파악하지 못할 뿐 아니라 

신고해도 아무 소용이 없음

 

 

그래서

기자는 수상하게 여겨 이런 차량을 관심 있게 지켜보며 직접 지속적으로 밀착 취재














심지어 음주운전 단속도 프리 패스

(무슨 천조인 이 배달의 민족 익스프레스 배달시킨 건가?)

 

알고 보니 저 차의 정체는 

활어 이동차량(냉동차량 또는 어류 같은 거 수족관 차량 같은 것)



























웃긴 게 국내 수입을 통해 국내 차량으로 이동되는 것이 아니라

일본 화물차가 저 마크를 달고 직접 실어 나르고 있다는 사실인데 

저 마크 달면 프리 패스인가 봄.

 

위에 포착된 음주운전 단속뿐 아니라 신호위반 과속 심지어 해수 무단방류(불법) 해도 그냥 경찰이고 뭐고

아무고 못 건듦.   ;;;;;









일본산 가리비인데... 

 

이게 무슨 사진이냐면 페기물이라고 신고하고 밖에 쌓아둔 것








여기서부터가 심각한데


이렇게 페기물이라고 신고하고 쌓아두면


 


방사능 및 기타 검사 검역 검열을 받지 않음


(왜? 페기물이니까... )


 


근데 이걸 주워다 시장에 유통............ 하는 정황을 포착


 


이상한 점이 이렇게 매일 페기물이라고 쌓아두는 수산물의 량이 수상하리만큼 너무 많다는 것


 


.


.


.


.


 


시장 상인이 미안하다면서 자발적 양심고백 통해 저 기자에게 전화가 계속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