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정국'을 거치며 확대된 '무당층'의 표심을 어떻게 흡수할지가 보수야권의 최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면서도, 자유한국당이나 바른미래당 지지로 이어지지 않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대·중도·수도권은 무당층을 대표하는 키워드다. 이들을 잡기 위해 보수 세력은 통합, 제3지대 연대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고려하는 양상이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13764

오이갤에서 위험한 발언일수 있지만.. 나는 스스로 정치적 중도라고 생각한다.
때에 따라 대북제재정책과 화해 스탠스 둘다 취할 수 있다고 본다.
여당 출신, 야당출신 대통령들도 일장일단이 있던 정치인이었다, 평할 수 있다.
요즘 무당충, 또는 중도를 무뇌층이라고 까는 여야당, 오이갤에서도 의견이 나오는데
이해 할 수가 없다.
누가 나 좀 이해 시켜줘라, 중도는 답이 없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