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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맨
2019-09-21 14:25
조회: 15,826
추천: 45
사면초가 윤석열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석열 검찰총장은 최근 한 지인과의 대화에서 이번 조 장관 의혹 수사에 상당한 자신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언론에 드러나지 않은 다양한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가 상당 부분 진전됐다는 뜻을 암시했다고 했다. 검찰 고위관계자는 “조 장관과 정 교수의 해명 가운데 상당 부분이 거짓이라는 것이 수사를 통해 드러나고 있다”며 “공직자로서는 해선 안 되는 상당히 무거운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무너지는 총장님의 핵심 주장 두가지.. 2 정교수와 조국장관이 '블라인드펀드'로 둔갑시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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