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요약

 

1. 웨딩컨설팅 업체 대표가 한 커플의 결혼식을 컨설팅 해줌

 

2. 식후, 신랑 누님이라는 사람이 앨범 사진이 맘에 안 든다며 클레임 시작

 

3. 요청사항에 대하여 조치를 취해줬으나, 10개월 후 각종 사이트에 해당 컨설팅업체 실명이 공개되어 각종 포털에 부정적 이슈로 도배된 것을 확인

 

4. 알고 보니 신랑 누님이라는 사람이 글을 도배하여 올렸고, 이에 대하여 글 삭제 요청을 컨설팅 업체 대표가 함

 

5. 이미 그 사이에 해당 글들로 인해 계약들 줄줄이 취소, 회사는 약 50여 일 만에 도산 직전에 몰림

 

6. 신랑 누님은 500만 원에 합의하고, "자기도 사람인지라 올린 글 지우고 있다"라고 함

 

7. 이미 그 회사는 복구 불가능에 가까운 피해를 입고 사장은 살자까지 한때 고려

 

 

참고로, 그 신랑 누님이라는 사람은 법공부+현재 이름을 알리는 기자라고 함









이게 그 여자에게서 온 최근 메시지인 듯.



지금 사장님 완전 폐인 다 된 모습임.



보배 아재들 분노 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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