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근 장뇌삼 300만원어치 부모님 선물로 드렸습니다.

아부지 정년퇴직 하시고 힘이 빠지신거같고, 어무이도 갱년기 이후로 많이 약해지신거 같아서 준비했습니다.

최근에 아부지가 심심하다고 외곽에 땅 사서 농사 짓는다고 준비하다 다치시기도 하셔서...




























농업인을 꿈꾸는 아부지




























2뿌리는 제 불끈불끈을 위해 남겨놨읍니다...^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