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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시약은 검사 시약을 말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사스, 메르스, 일반 독감까지도 구분 가능하다고 함)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판단하는데 지금은 최대 2주 가량 필요한데

위의 검사 시약이 개발되어 나오게 되면 20 여분 이면 감염 여부가 판단되니 안전 확보 기간을 엄청 줄일 수 있고

환자 구분이 빠르고 쉬워져서 인력 낭비도 막고 구분, 관리, 치료 등 모든 면에서 더 효율적이게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