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인스타그램

@withyou3542 "많은 분들의 희생과 봉사 정신을 본받아 저도 베풀며 살겠습니다" "누군가에게 내가 따뜻한 포옹과 위로를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쉰 살 넘어 처음으로 국가가 있음을 느꼈던 며칠간이었습니다." 아산, 진천 임시 생활시설에서 생활하셨던 우한 귀국 국민들이 어제와 오늘 모두 집으로 돌아가면서 남긴 메모 일부를 공개합니다


위기에서 빛나는 우리나라

더 이상 감염자 없이 잘 넘어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