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감각은 아이를 보호하고





모든 신경은 아이를 향해 있고




느낌만으로도 아이를 볼수 있으며




그 누구보다 빠르며




때로는 슈퍼맨이 되기도 하며





아이가 잠에서 깰까봐 소리도 지르지 못하는 아버지가 된다.




가끔 화나고 혼내기도 하지만




언제나 아버지를 기다리는 아이를 보며 힘을 냅니다.









대한민국의 아빠들 화이팅입니다.